인구

2021년 6월 기준 KCB 경제활동 인구는 4367만명입니다.
KCB는 신용사용(대출, 카드)경험인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. KCB의 신상정보는 다른 데이터와 융합하여, 인구통계적 분석 및 정책자료로 활용됩니다.

테마분석 : 나혼자 산다

1인가구는 혼자생활하는 가구, 즉 혼자사는 사람입니다. 가족의 형태는 사회 변화와 맞물려 변모해 왔는데, 최근에는 1인 가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.

1인가구가 많아지면서 가족형태의 변화 뿐만 아니라, 혼밥, 혼술, 혼행 등 소비트랜드의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. KCB의 정보를 활용하면, 인구통계적 분석 뿐만 아니라 1인가구의 금융 라이프 및 선호 거주지 등도 분석이 가능합니다.

1인가구 연령별 구성비

1인가구 비율 Top5 지역※ 2021.6 기준

20,30대 1인가구 비율 Top5 지역※ 2021.6 기준

금융거래

2021년 6월 기준 기준 대출잔액의 총합은 1387조원, 월 카드 이용액의 총합은 70조원입니다.
KCB는 대출, 카드, 연체정보를 수집/가공하여 K-Score 및 LTV, DTI등의 리스크 관리 상품을 제공합니다.

테마분석 : 대출 용도(1금융권)

정책이나 코로나19 등의 대외적 충격은 국민의 금융생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. 한 예로 부동산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주택자금의 비율이 줄어드는 현상을 볼수 있습니다.
KCB의 대출 용도 분석은 정책의 검토-실행-효과 분석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.
시점 : 2021년 6월

  • 서울
  • 세종
  • 제주

서울시 거주자 대출 용도

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 대출 용도

제주특별자치도 거주자 대출 용도

소득/자산

2021년 6월 기준 기준 전국민 평균 월급여소득액은 27441만원이며, 평균 총 자산금액은 억 만원입니다.
KCB는 금융기관 및 당사에서 수집하는 소득정보와 다른 데이터를 융합한 추정소득금액 및 자산추정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.

테마분석 : 지역별 평균 급여소득액

KCB 소득 데이터는 다양한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에 사용됩니다. 지역균형발전 정책 효과 분석 부터, 마케팅 배후지 분석, 지점별 성과평가 등 활용사례가 있습니다.
시점 : 2021년 6월

전국 단위 : 만원

서울시 단위 : 만원

융합 테마분석

서울 3대 업무지구인 강남, 광화문, 여의도와 IT 및 벤처기업이 많은 판교업무지구 직장인 특징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.
KCB가 보유하고 있는 여러 정보를 바탕으로, 소득, 직장밀도, 통근거리, 자산, 2030의 일자리, 다양성(여성과 외국인 비율 활용) 등을 지수화하여 업무지구별 / 시점별
비교가 가능합니다.
KCB정보를 활용하여, 다양한 분석 및 인사이트를 도출 할수 있습니다.

테마분석 : 서울시 대표 업무지구별 지수

시점 : 2015년 5월/2020년 5월

강남구
광화문
여의도
판교
  • 소득 : 각 업무지구의 직장인의 월 소득 값
  • 자산 : 각 업무지구 직장인의 자산
  • 직장밀도 : 각 업무지구의 넓이 당 직장인 수
  • 2030일자리 : 각 업무지구의 직장인 중 20~30대의 비율
  • 통근거리 : 각 업무지구의 직장인은 집 - 직장의 거리
  • 다양성 : 각 업무지구의 직장인 중 여성, 외국인의 비율

각 지수는 업무지구 별 데이터를 상대 평가로 생성한 값

2020년을 기준으로 2015년과 비교